2014. 9. 28. 18:15

이번 일본 여행을 준비할 때 항공권은 바닐라 에어를, 숙소 예약은 Hotels.com을 이용했다.

두 사이트 모두 한국에서 접속하면 가격이 원화로 표기되어 있다.

하지만 결제를 하면, 한화가 아닌 $로 결제된다.

이게 무슨 말인가 하면, 두 사이트에서 결제하는 것은 해외 결제가 이루어 진다는 것이다.


한참동안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가, 출발하기 1주일 전에 이 사실을 알았다.

항공권은 어찌할 수 없었지만, 숙소 예약은 변경이 가능했다. 

게다가 내가 결제 했을 때보다 가격이 더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취소 후 다시 예약해서 40$ 정도 절약.


해외 결제 시에는 

[전표 매입 당시의 환율 적용가 + 해외 카드사 수수료 + 국내 카드사 수수료 = 청구 금액]

이 되는 것이다.


VISA, Master 카드는 1% JCB는 0%이다. 국내 카드사 수수료는 별도로 계산된다.


따라서 이 수수료를 조금이라도 줄이고 싶으면, JCB 카드로 결제를 하는 것이 좋다.


그리고 이번에는 전표 매입 후 취소 과정을 거쳤다. 전표 매입 당시 보다, 취소 전표 매입 후의 환율이 올라가 있다면, 

환율 차이에 의한 약간의 이득을 볼 수 있다.

Posted by saudade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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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14.10.09 02:53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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